목록King of Kings (1)
Teleoulos
"King of kings" 정말 오랜만이다. 인생곡이라고 할 만큼 아름다운 곡이 선교축제가 시작될 때 내 귓가에 울려퍼졌다.개인적으로 가사며 가사, 멜로디면 멜로디. 어느 것 하나만 꽃혀도 반복해서 듣곤 하는데,이 찬양은 (개인적인 관점에서)2가지면에서 너무나 아름답다고 생각된다. 위 사진은 Hillsong worthip의 콘서트에서 함께 하는 성도들의 모습이다.뮤직비디오 식으로 나온 위 영상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은복음이 복음으로 선포되어 질 때, 그 위엄은 너무나도 압도적이라는 것이다.그래서 그런지 언제, 어느 순간에 이 영상을 봐도내 마음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감동의 물결로 적셔지기 시작한다.과연 이렇게 복음의 본질을 정확하게 꼽는 찬양이 있단 말인가?아마 사진에서 보여지는 성도들의 모습과 고백..
찬양
2020. 6. 24. 0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