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leoul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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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종 그럴 때가 있다.
예전 그.. 추억에
아니, 더 정확히 말하면
감성에 젖고 싶을 때.
목회자인 나 또한,
입원을 해서 덩그~러니
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니
지금 그러고 있다. 하하하.
이런 저런, 한 때 자주 들었던,
친구들과 노래방에서 자주 열창했던,
그때 그 노래들을 들으면서
웃기도 하고, 눈물도 좀 흘려주고,
그렇게 추억을 하는... 그때!
" 이 노래들도 이렇게 내게
감동과 추억을 가져다주는데,
과연 지금까지 내가 해온 메시지가
그 누군가 이런 경험을 줬을까..? "
질문 그 자체가 내게 의미도 있지만,
그 질문에 따른 실제적인 답은?
나의 메시지가 그정도로 충분했나?
늘 애쓴다고는 해온 삶, 사역이었는데
늘 부족해서 눈물로 채우지 않았었나
늘 조바심으로 한숨 지우지 않았는가
이제라도,
이렇게 반강제적인(?!)쉼 기간을 통해
다시금 나의 사명에 대해 되짚어본다.
주여, 이 또한 은혜인 줄, 믿습니다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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